신비한 천연늪 '오케페노
플로리다와 조지아 경계간 43만8000에이커의 어마어마한 면적에 끝없이 펼쳐진 오케페노키 늪지(Okefenokee Swamp)는 조지아 7대 자연 불가사의로 선정될 만큼 천연 동식물이 서식하는 신비한 관광지로 익히 잘 알려져 있다. 매년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 오케페노키 늪지는 국내 관광객들 뿐 아니라 독일과 영국, 심지어 일본 등지의 연중 전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케페노키 늪지대는 지난 2007년 4월에서 7월까지 3개월간 60만 에이커 대지가 불에 타 애틀랜타와 올랜도까지 연기가 보고되는 대화재로 연일 신문 지상에 이름을 올려 더욱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또한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따르면 오케페노키 국립 공원은 북미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늪지대 가운데 하나 다. 늪지는 40만3000에이커 규모의 오케페노키 국립 보호지대에 포함되며 오케페노키 늪지를 탐사하고 싶은 관광객들은 공식적인 루트 4곳을 통과해 목적지에 이를 수 있다. 이 공식 루트들은 조지아 파고에 소재한 스티븐 C.포스터 국립공원과 스와니 실 레크리에이션 지역 및 조지아 폭스턴의 스와니 운하(Canal) 레크레이션 지대와 레이스폰드의 킹피셔 랜딩이다.
오케페노키 야생 지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모터 보트와 카누, 카악 등의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아메리칸 악어들을 비롯한 거북이와 도마뱀, 두꺼비, 뱀 등의 파충류, 양서류과 야생 동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오케페노키 늪지대는 또한 플로리다 흑곰의 주요한 서식지로도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