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만 아는 계획…국회 투입 계엄군도 임무 몰라 ‘우왕좌왕’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극소수만 아는 계획…국회 투입 계엄군도 임무 몰라 ‘우왕좌왕’

아틀란타조아 0 452 2024.12.04 03:29

e0fc8a032e872fb332039a7998e45838_1733318871_4665.jpeg 

천천히 철수하는 계엄군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4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자 계엄군들이 국회 본청에서 철수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작전 실패’ 이유


합참의장도 사전 공유 안 돼
계엄사 부사령관 중 1명은
임명 뒤늦게 알아 합류 못해
준비 안 되고 규모 적은 병력
보좌진과 몸싸움만 ‘허술’
국회 봉쇄 등 ‘진압’ 무산돼


계엄사령부의 첫 번째 작전인 ‘국회 진압’이 무산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실패로 마무리됐다. 계엄군의 작전 실패 원인을 두고 군 안팎에서는 정보 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작전계획도 허술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복수의 군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계엄사 운영계획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 등 극소수만 사전에 알고 있었다.

윤 대통령은 김 장관의 건의를 받고 3일 오후 10시23분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곧바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대장·육사 46기)을 사령관으로 하는 계엄사가 합동참모본부 청사 지하벙커(B-2 문서고)에 설치됐다. 박 총장은 이날 오후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온 상태였다.

계엄사 부사령관에는 정진팔 합참 차장(육군 중장·48기), 보도처장에는 박성훈 국방정신전력원 교수부장(준장 진·50기)이 각각 임명됐다. 박 처장은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자신의 임명 사실을 들었으며, 합참에는 도착하지 못했다.

계엄사 핵심 인사조차 미리 계획을 알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군 서열 1위인 김명수 합동참모의장(해군 대장·해사 43기)은 사전에 정보를 공유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의 최측근 참모에게도 사전에 정보가 공유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대부분의 영관급 장교들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부대로 복귀했다.

정보가 공유되지 못하면서, 계엄 선포 이전에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를 저지할 병력을 미리 준비시키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회에 병력을 투입했던 부대들의 지휘관인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중장·육사 47기),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중장·48기), 이상현 제1공수여단장(준장·50기), 김정근 제3공수여단장(준장·52기)에게 사전에 정보가 공유됐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국회에 보낸 병력 숫자도 적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두 차례에 걸쳐 국회에 투입한 수는 280명으로 1개 대대 병력에 못 미친다. 2018년 논란이 됐던 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의 ‘계엄문건’에 투입 병력을 ‘기계화 6개 사단, 기갑 2개 여단, 특전사 6개 여단 등’이라고 기재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적다.

계엄군은 국회 보좌진 등과 몸싸움을 벌였지만, 국회의원을 체포하거나 총기를 사용하지는 않았다. 헌법 절차를 따르는 국회의원을 상대로 무리하게 행동할 수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명확한 임무를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

복수의 군 관계자는 “특수부대원만으로 국회 상황을 제압할 수 있다고 오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국회에는 707특수임무단·제1공수특전여단·특수작전항공단·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특임대 등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군 관계자는 “계엄군들도 법적인 테두리를 벗어날 경우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일각에서는 ‘애초에 계엄군이 국회를 정지시키려는 강한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그러나 계엄을 건의한 김 장관이 계엄사령관을 지휘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곽희양 기자 ⓒ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이 '자원부국'과 릴레이 회담…"공급망 협력·한국기업 지원" 당부
    440 2025.06.17
    440
  • 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인지 정황’ 통화녹음파일 수백개 확보
    398 2025.06.17
    398
  • 이 대통령, 취임 12일만에 G7 정상회의 첫 순방…실용외교 시험대
    544 2025.06.16
    544
  • “변화와 쇄신 필요”…국힘 신임 원내대표에 3선 송언석
    516 2025.06.16
    516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아빠찬스·채무·학위’ 의혹 돌파하나
    488 2025.06.15
    488
  • 정청래, 민주 당대표 출사표 "검찰·사법·언론개혁 올해 마무리"
    491 2025.06.15
    491
  • 이 대통령, 대북전단 살포에 엄중 조치 지시···예방책·사후 처벌 대책 주문
    435 2025.06.14
    435
  • 여당 윤건영 "조은석 '내란 특검', 끝까지 밝혀야…용서·화해는 없다"
    396 2025.06.14
    396
  • 이 대통령, 재계 '첫 만남'…"원팀으로 경제 위기 극복하자"
    356 2025.06.13
    356
  • 국힘, 이 대통령에 나토회의 참석 촉구…"미·일 등 우려 불식해야"
    424 2025.06.13
    424
  • 조국 사면론·교섭단체 완화 … 여당에 날아든 ‘대선 청구서’
    456 2025.06.12
    456
  • 문 전 대통령, '뇌물혐의 재판' 거주지 울산지법에 이송 신청
    456 2025.06.12
    456
  • 이 대통령, 거래소 직원들과 자유질답…"형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350 2025.06.11
    350
  • 군, 대북 확성기 방송 1년 만에 중지…"상부 지시"
    352 2025.06.11
    352
  • 이재명 대통령 장남 이동호씨 이번 주말 결혼식…테러 모의글 올라와
    428 2025.06.10
    42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블루리본 사업개발 및 운영 관리자 채용
  • 2 2차전지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인재 채용
  • 3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6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7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8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9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10 세무사면허 시험대비반 (Live Online강의)(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136 명현재 접속자
  • 6,720 명오늘 방문자
  • 16,089 명어제 방문자
  • 239,831 명최대 방문자
  • 11,819,036 명전체 방문자
  • 31,637 개전체 게시물
  • 22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