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일가의 '당당한' 기부 플렉스, 정치권 칼 빼들었다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노태우 일가의 '당당한' 기부 플렉스, 정치권 칼 빼들었다

아틀란타조아 0 390 2024.09.01 01:44

d0c1bbd008bd81d5c23cf314b0e85ec7_1725190977_7437.jpg 

노태우 일가의 '당당한' 기부 플렉스, 정치권 칼 빼들었다


904억원 '김옥숙 메모'에 이어 아들 재단에 147억 기부

장경태 의원 "헌정파괴범의 범죄수익, 사망해도 몰수·추징"

국세청 출신 임광현 의원 "비자금 상속됐다면 과세대상" 


신군부 비자금의 주역인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막대한 자금력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과세 환수 움직임도 빨라졌다. 최근 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옥숙 여사가 아들인 노재헌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동아시아문화센터에 147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금 출처 및 편법 증여 논란이 불거졌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노 전 대통령은 비자금 추징금 2628억원을 확정판결 16년 만인 완납했으며, 그 과정에서 친족들과 소송까지 할 정도로 재력이 없었던 것으로 세간에 알려졌다.

사망 당시에도 유족들은 "유산을 정리할 게 없어 좋다" "연희동 집 하나 달랑" "담요 한 장밖에 안 주셨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옥숙 여사 역시 평생 소득활동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최근 언론 등을 통해 김옥숙 여사가 2020년 예적금 95억원 등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총 147억원을 동아시아문화센터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자금 출처가 논란이 됐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역시 해당 재단에 설립 당시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동아시아문화센터는 한중 문화 협력과 청년 교류를 표방하며 설립됐다. 재단의 2021년 결산서에 따르면, 김옥숙 여사의 기부금이 재단 자산의 9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 중 상당수가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이었던 대구 지역 장학사업과 한중수교 기념사업 등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 기부 뿐만 아니라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을 통해 904억원의 자금이 기재된 '김옥숙 메모'가 공개되기도 했다. 구체적인 실명과 액수가 기재된 메모는 국회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국회 법사위 소속 장경태 의원은 1일 헌정질서 파괴범죄자의 범죄수익에 대해 당사자 사망 등으로 공소제기가 어려운 경우에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 

장경태 의원은 장 의원은 “12ㆍ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폭력 진압으로 정권을 찬탈한 헌정질서 파괴범죄자들에 대한 공소시효는 무기한”이라며 “그 과정에서 그들이 불법적으로 축적한 범죄수익 역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철저하게 추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하여 대법원이 결정한 추징액은 2205억원이나 그 중 867억원은 환수되지 못하고 있으며, 노태우 전 대통령이 조성한 비자금 규모는 약 4600억 가량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중 추징된 금액은 2628억 정도에 그친다.

비자금 과세 논란은 국회 기재위에서도 뜨겁다. 국세청 차장 출신의 세법 전문가인 임광현 의원은 지난 7월 22일 강민수 국세청장에게 해당 메모를 제시하며 "노태우 비자금이 상속됐다면 과세할 수 있다"고 조사를 촉구했다. 박성훈 의원도 같은 날 전두환과 노태우의 아들인 전재국, 노재헌의 역외탈세 관련 질의를 하며 국세청의 과세 의지 부족을 지적했다.  

김영환 의원은 27일 강민수 국세청장에게 "노태우 전 대통령의 숨겨진 은닉 재산을 철저히 조사해 반드시 환수해달라"며 탈세제보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전 대통령 일가의 수상한 자금 흐름이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3일 예정된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도 이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부탁한 환자 수술 중' 인요한 문자 두고 "'빽' 썼다"‥"청탁 없었다"
    399 2024.09.05
    399
  • 응급센터 찾은 윤 대통령...들끓는 민심 ‘응급처치’?
    369 2024.09.04
    369
  • "보내지 말랬는데, 윤 추석선물 안받아"…'거부인증'하는 야당 의원들
    442 2024.09.04
    442
  • 탈북외교관’ 리일규 "북 엘리트층 인식 변해…김정은 즉흥성에 환멸"
    541 2024.09.03
    541
  • '전두환 정권 실세'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 고발당해
    432 2024.09.03
    432
  • 대통령실, 이재명 계엄설 제기에 "무책임 선동…대표직 걸고 말하라"
    439 2024.09.02
    439
  • "박원순이 1100억 들여 박은 대못"…오세훈 결국 뽑는다
    421 2024.09.02
    421
  • 한동훈-이재명 합의안, 의료개혁 중재·채상병 제3자 특검 빠졌다
    479 2024.09.01
    479
  • 노태우 일가의 '당당한' 기부 플렉스, 정치권 칼 빼들었다
    391 2024.09.01
    391
  • 정동영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검찰 조사…취재진 피해 출석
    395 2024.09.01
    395
  • ‘물음표 컵’ 들고 검찰 출석 조국 “이상직 난 몰라”
    420 2024.08.31
    420
  • 문 전 대통령 딸 압수수색…여 "법 앞에 평등" vs 야 "정치보복"
    420 2024.08.31
    420
  • 대한체육회 길들이기 나선 유인촌…416억 지자체에 바로 지급
    448 2024.08.30
    448
  • '처남 마약수사 무마'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직무집행 관련성 불특정"
    429 2024.08.30
    429
  • 윤대통령, 여당 연찬회 첫 불참…의정갈등→당정갈등 비화
    418 2024.08.29
    4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블루리본 사업개발 및 운영 관리자 채용
  • 2 2차전지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인재 채용
  • 3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6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7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8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9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10 세무사면허 시험대비반 (Live Online강의)(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194 명현재 접속자
  • 25,557 명오늘 방문자
  • 27,485 명어제 방문자
  • 239,831 명최대 방문자
  • 10,849,868 명전체 방문자
  • 31,544 개전체 게시물
  • 22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