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우리는 대장동이라는 비싼 사이다값을 내고 있다"
Atlanta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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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13:34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8일 서울 금천구 비단길현대시장 상인회에서 열린 서울상인연합회 정책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1.10.8/뉴스1
이 전 대표는 8일 유튜브 채널 이낙연TV에서 진행한 '지지자와 함께하는 감사회'에 출연해 "아무도 안 가본 길을 왔다갔다 하거나 시행착오를 하거나 시원시원한 말 한마디로 될 것처럼 하거나 그럴 단계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쟁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제 우리는 (국가 경제의) 80% 상당을 무역에 의존하기 때문에 대통령은 외교를 잘해야 한다. 외국에 가서도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국민이 더 안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경선과 관련해 "이번 경선을 거치면서 수십 년간 알았던 그 민주당이 낯설게 느껴지는 때가 있곤 하다"며 "(문재인) 대통령도 매우 속상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0일 3차 슈퍼위크(3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10일) 결과와 서울 투표 결과를 함께 발표하며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이 지사의 독주체제 속에 막판 이낙연 전 대표의 반등으로 결선 투표로 갈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