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드에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 조성

뷰포드에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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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1200~2500불 488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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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포드에 개발 예정인 대규모 임대 커뮤니티 ‘아젤리아 마을’ 조감도. [사진= 귀넷 카운티]

뷰포드에 개발 예정인 대규모 임대 커뮤니티 ‘아젤리아 마을’ 조감도. [사진= 귀넷 카운티]


귀넷 카운티 뷰포드에 대규모 임대 커뮤니티 단지 ‘아젤리아 마을(Azalea Village)’이 생긴다.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레인지워터 부동산 LLC가 아젤리아 드라이브와 뷰포드 드라이브 코너 47에이커 규모 부지에 주택 단지를 건설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리조닝 요청 2건을 승인했다.

해당 지역은 쿨레이 필드, 익스체인지 앳 귀넷, 몰 오브 조지아 인근으로 개발사는 타운홈 104채, 싱글홈 74채, 아파트 310호 등 총 488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개발사 측의 셰인 랜햄 변호사에 따르면 월 임대료는 아파트의 경우 1200~1400달러대, 타운홈은 1500~2000달러대, 싱글홈은 2000~2500달러대로 형성될 전망이다.


완공은 오는 2025년 목표이며 커피숍 등 소형 상점들도 들어선다.


랜햄 변호사는 최근 주택 임대를 선호하는 주민들이 많아졌으며, 이번 개발로 카운티 내에 공급되는 주택 유형이 더 다양해지고, 임대를 선호하는 주민들은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재스퍼 왓킨스 커미셔너는 “매월 2400달러 임대료를 내면서 싱글홈(자가)으로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라면서 “임차인들이 자신의 집을 살 수 있는 자산을 마련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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