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대중교통 인프라 지원”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
CPACS 그린 버스 투어 참석
![]() |
지난 6일 오후 도라빌에서 피트 부티지지(오른쪽 두 번째) 교통부 장관이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그린 버스 투어 후 연설하고 있다. [사진= CPACS] |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이 조지아주 도라빌을 방문해 한인들과 지역사회 교통 서비스를 둘러보고 인프라 지원을 약속했다.
부티지지 장관은 지난 6일 오후 1시 도라빌 마르타 역에서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그린 버스 투어에 참석했다. 그는 약 20분의 투어 후 “교통 문제는 시민의 평등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면서 “교통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그린 버스와 같은) 버스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면 그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고, 그로서리에 가고, 예배를 드리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라빌 인근 지역의 현 문제도 진단했다. 부티지지 장관은 “유색인종과 저소득층은 대중교통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고, 교통,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더 높다”면서 “우리가 현재 서 있는 곳과 가까운 뷰포드 하이웨이는 이 지역사회의 많은 도전을 반영하고 있다. 많은 주민이 차 없이 다녀 지난 몇 년 간 수십명의 보행자가 다쳤고, 교통사고로 사망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부티지지 장관은 연방정부의 인프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곳(도라빌)에서는 CPACS를 중심으로 모든 사람이 깨끗하고, 안전하고, 저렴하고, 공정한 운송 수단을 잘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에서 훌륭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격려한 뒤 “대중교통, 보행자 안전과 지역사회 재연결(reconnecting communities)을 위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15억 달러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을 위한 초당적 인프라 협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일자리가 이 커뮤니티에서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도라빌에서 피트 부티지지(오른쪽 두 번째) 교통부 장관이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그린 버스 투어 후 연설하고 있다. [사진= CPACS]](http://www.koreadaily.com/_data/article_img/2021/08/06/17541757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