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자선업체 알고보니 인신매매단
자선단체로 위장하여 돈 취득한 인신매매 조직원 14명 구속
가짜 조지아 자선단체로 위장하여 인신매매를 해온 조직 폭력단 14명 구속되었다. 조지아 수사국 (GBI)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거의 4년 동안 운영된 가짜 자선 단체가 실제로 "인신매매 조직의 최전선"이었다고 설명한다. 9일 대배심원은 이 조직의 일원 14명에게 인신매매, 공갈, 거리 갱단 활동, 자선 사기, 돈세탁 등 100건 이상의 혐의를 부과했다. 수사관에 따르면 조지아 피치 유스 클럽 오브 아메리카 (Georgia Peach Youth Club of America Inc)는 2017년 10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여러 조지아 카운티에서 운영되면서 갱단, 총기 폭력 및 마약에 반대하며 미성년자를 위한 업무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선전되었다. 반면, 기소장에 따르면 그들은 정반대의 활동을 벌여 왔다. 즉 검찰은 이 단체가 거리 폭력집단 활동에 자금을 제공하기 위한 노동 집약적 인신매매 조직이라 밝혔다. 이 그룹은 나인 트레이 블러드 (Nine Trey Bloods)로 알려진범죄 조직에 의해 운영되었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유명한 범죄 조직인 유나이티드 블러드 네이션( United Blood Nation)의 속한 집단이다. 기소장에 따르면 이 폭력 집단은 어린이를 위한 상품 및 여행을 광고하는 웹사이트를 사용하여 애틀랜타의 경제적으로 불리한 지역에서 아동을 유인했다. 아이들이 모여지면 폭력집단은 아이들을 밴에 태우고 체로키 카운티를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 데려가 소매점 밖에 또는 직접 집집마다 방문하게 하면서 사탕을 팔아 자선 단체를 위한 기부금을 모으게 한 것이다. 거둬들인 돈은 당연히 아이들에게 광고된 상품을 주는 대신 폭력 집단을 위한 금전적 이득으로 취했다. 크리스 카 법무장관은 이런 불법적인 범죄가 조지아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한다. 즉 카 장관은 “범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무고한 아이들을 착취하려는 폭력집단원들을 소탕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빅 레놀즈 조지아 수사국 국장 또한 “GBI의 최우선 과제는 범죄 조직, 인신매매, 아동 대상 범죄를 수사하는 것이다. 이 사건이 조지아 법무 장관실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기소로 이어진 사건의 하나였다.” 라고 말했다.
위장 집단 선전물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