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지역 학교 확진 3주째 급증
Atlanta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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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20:30
14개 카운티서 확진 6300여명
귀넷·캅·포사이스서 두드러져
가을학기가 시작된 지 3주가 지난 가운데 메트로 지역 학교들이 심각한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맞고 있다.
특히,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귀넷·캅·포사이스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공립학교뿐 아니라 사립학교들도 보건상의 문제에 직면했다.
조지아주 보건부(DPH)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4개 카운티에서 지난 한 주 동안 63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사이스 카운티 확진자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풀턴 카운티에서도 2배 이상 늘었다.
개학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5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주간 5~17세 100명 중 1명 이상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으며, 아직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12세 미만 어린이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늘어 보건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워커 스쿨, 웨스트민스터 스쿨, 셩크 스쿨, 하워드 스쿨 등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요 사립학교들도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전국사립학교협회에 따르면 564개 학교 중 90%는 마스크 착용 관련 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귀넷·캅·포사이스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공립학교뿐 아니라 사립학교들도 보건상의 문제에 직면했다.
조지아주 보건부(DPH)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4개 카운티에서 지난 한 주 동안 63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사이스 카운티 확진자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풀턴 카운티에서도 2배 이상 늘었다.
개학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5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주간 5~17세 100명 중 1명 이상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으며, 아직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12세 미만 어린이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늘어 보건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조지아주 최대 교육구인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지난 16~22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를 814명으로 보고했다. 앞서 9~15일 565명, 4~8일 250명이 발생한 바 있다. 누적 확진자는 1629명이다. 귀넷 교육 당국은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워커 스쿨, 웨스트민스터 스쿨, 셩크 스쿨, 하워드 스쿨 등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요 사립학교들도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전국사립학교협회에 따르면 564개 학교 중 90%는 마스크 착용 관련 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