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그곳에 살고 싶다] 테네시 내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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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그곳에 살고 싶다] <22> 테네시 내슈빌

AtlantaJoa 0 2718 2021.07.12 14:56

인심 좋고 풍광 좋은 컨트리 음악 본고장

“살기 좋다” 입소문 확산
유입 인구 갈수록 늘어
애틀랜타서 4시간 거리
한인들도 7000여명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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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 컨트리뮤직 명예의전당 박물관 입구. 현대 미국 음악의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는 필수 방문 코스다. [중앙포토]


-역사 및 특징

내슈빌은 테네시주의 주도로 ‘컨트리 음악의 도시’라고 불린다. 애틀랜타에서 자동차로 4시간여 거리다.
1779년에 시가 되었고 1943년 테네시주 주도로 격상됐다. 내슈빌이란 이름은 독립전쟁의 영웅 프랜시스 내시(Francis Nash)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100년 전 만국박람회 때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이 들어서면서 ‘미국 남부의 아테네’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때 이 곳에서 미국 음반의 대다수가 만들어졌을 정도이며 지금도 음악관련 산업과 관광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0년 이후엔 하루 150여 채의 주택 매매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인구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인구 및 인종 구성
테네시 내슈빌 일대는 조지아 애틀랜타와 텍사스 댈러스와 함께 가장 빠르게 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2020년 현재 내슈빌 인구는 67만 8500명이다. 테네시주에선 최다이며 미국 전체에서는 23번째 도시에 해당한다. 주변 메트로 지역 인구까지 합하면 거의 200만 명에 육박하는데 이는 미국 대도시 광역 이구 10위권에 드는 규모다.
내슈빌의 인종별 분포는 백인이 63.5%로 가장 많고 흑인은 27.6%로 비율이 높은 편이다. 아시안은 3.7%로 23만 명이 조금 넘는다. 아시안 중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출신 이민자들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쿠르드족이 거주하는 곳도 내슈빌인데 약 1만5000명이 쿠르드족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한인은 전체 내슈빌 인구의 1%선인 7000명 내외로 추정한다. 통계에 안 잡히는 사람까지 다 합치면 1만 명까지도 본다. 이곳 한인들은 주유소나 세탁소, 가게 등 자영업을 많이 하며 밴더빌트대학 같은 학교 쪽 관계자도 있고 의사나 전문직 종사자도 다수 있다.
가계 평균 소득은 $83,348달러, 빈곤율은 15% 선이다. 2021년 5월 현재 중간 집값은 24만불이며 빠르게 느는 인구와 함께 집값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렌트비 중간 가격은 월 1,100달러선이다. 주민들의 중간 나이는 34.2세로 매우 젊은 도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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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 마그네틱 기념품. [중앙포토]

-주요 산업
내슈빌은 미국인들은 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무개차를 타고 춤과 음악을 즐기며 내슈빌 도심 투어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흥겨운 모습은 그 자체로 볼거리다. 내슈빌 파르테논 신전(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복제품)이 있는 센테니얼파크, 2000년대을 앞두고 개장한 바이센테니얼파크도 들러볼 만하다.
컨트리 음악의 본고장 답게 소위 말하는 3대 메이저 음반 레이블이 전부 내슈빌에서 대규모 영업을 하고 있다. 또 악기 제조 산업도 발달해 깁슨, 볼드윈의 본사도 이곳에 있다.
하지만 내슈빌 최대 산업은 의료 산업으로 종사자만 20만 명에 이른다. 자동차 관련 산업도 활발해 닛산, GM 등의 진출해 있고 부품 회사도 많다.
바이블 벨트의 중심 답게 교회도 많아 한 블록 건너 교회가 있을 정도다. 미국 최대 교단으로 꼽히는 남침례회, 연합감리교회 본부가 모두 내슈빌에 있다.

-교육
내슈빌은 대학 도시다. 미국 중남부의 최고 명문 사립으로 꼽히는 밴더빌트대학이 가장 유명하다. 또 테네시주립대를 비롯해 벨몬트대학, 스캐릿대학, 피스크대학교, 트레베카나사렛대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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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 도심 바이센테니얼 공원에서 올려다본 테네시주 청사. [중앙포토]


-기타
테네시주는 조지아 북쪽에 접해 있는 동서로 긴 주(州,state)다. 노스캐롤라이나, 켄터키, 아칸소, 앨라배마 등 미국 50개 주 중에서 가장 많은 8개주와 경계를 맞대고 있다. 내슈빌은 테네시의 주도이며 멤피스, 녹스빌, 채터누가가 4대 도시다. 내슈빌에서 남서쪽으로 3시간쯤 거리에 있는 멤피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향이자 테네시 최대 도시로 연중 관광객이 넘친다. 동쪽 내륙의 녹스빌과 조지아 접경의 채터누가도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시들이다.
테네시 주는 앤드류라는 이름의 대통령 2명을 배출했다. 한 명은 7대 앤드류 잭슨(재임 1829~1837)이다. 독학으로 자수성가한 서민 출신으로 미국 대중 민주주의 시대를 열었다. 서부개척을 빌미로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과 축출이라는 흑역사도 갖고 있다. 또 한 명은 링컨 대통령의 암살로 대통령직을 승계한 앤드류 존슨(재임 1865~1869)이다. 남북전쟁 전후 남부에선 배신자로 몰리는 등 어려운 재임기간을 보낸 그는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도 최하위 권에 머물고 있다.
2000년 미국 대선에서 총 득표수에 앞서고도 선거인단 확보에 뒤져 조지 W. 부시에게 뒤져 대통령 일보 직전에서 멈춘 엘 고어 전 부통령도 테네시 출신으로 내슈빌이 정치적 고향이다. 왕년의 인기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도 유명하다. 한인들에겐 영화 ‘나인 투 파이브’ 주제곡으로도 익숙하지만 남다른 선행과 미담으로 테네시 사람뿐만 아니라 전 미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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