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점철된 도쿄올림픽 23일 ‘조용한 개막’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코로나로 점철된 도쿄올림픽 23일 ‘조용한 개막’

AtlantaJoa 0 1795 2021.07.21 09:17

코로나로 점철된 도쿄올림픽 23일 ‘조용한 개막’

도쿄서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 57년과 분위기는 완전 딴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1년 미뤄진 2020 도쿄올림픽이 23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코로나19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자 불참을 선언한 북한을 제외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속한 205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해당팀과 난민팀이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열도의 폭염 아래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33개 정식 종목에 걸린 금메달 339개가 주인을 기다린다.

 

도쿄올림픽은 코로나19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대회로 역사에 남는다.

 

코로나19가 출현해 무서운 속도로 전 세계를 휩쓸자 IOC와 일본 정부는 2020년 3월 24일 올림픽을 1년 후로 미루기로 합의했다.

 

그 사이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돼 인류의 바이러스 퇴치전이 시작됐지만, 변이를 거듭하는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 도쿄올림픽의 운명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IOC와 일본 정부는 각자의 셈법에서 타협점을 찾아 올림픽을 강행하기로 했다. IOC는 올림픽이 열리지 않을 경우 운영비의 73%를 차지하는 방송 중계권료를 받을 수 없어서, 일본 집권 자민당은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후 중의원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고자 각각 올림픽을 밀어붙였다.

 

결국 델타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에도 도쿄올림픽은 예정대로 열린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20일 열린 IOC 총회에서 “올림픽 취소는 옵션에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올림픽이 개막하더라도 ‘축제’라는 이름을 붙이긴 어려워 보인다.

 

57년 전인 1964년, 아시아 대륙에서는 최초로 도쿄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은 2차 세계대전 패전국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으로 뻗어가는 일본의 기상을 만방에 알린 대회였다.

 

일본 국민의 열화와 같은 지지가 이어졌고, 일본은 올림픽 후 고도성장의 기틀을 닦았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망친 이번 대회는 그때와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치러진다.

 

개막을 코앞에 두고 70%에 육박하는 일본 국민은 스가 요시히데 내각의 안심·안전 올림픽 공약을 믿지 않는다. 8월 22일까지를 기한으로 올해에만 4번째로 발효된 긴급사태의 실효성이 없다고 보는 일본 국민도 69%에 이른다.

 

도쿄올림픽 최고 등급의 후원사인 도요타 자동차가 올림픽과 연동된 자사의 TV 광고를 하지 않기로 한 장면은 상징적이기도 하다.

 

올림픽을 반대하는 국내 여론이 높은 상황에서 기업 이미지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올림픽 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1896년 근대 올림픽 태동 이래 연기된 최초의 올림픽, 그것도 전쟁이 아닌 감염병으로 미뤄진 첫 사례 등 불명예 첫 번째 딱지는 사실상의 첫 ‘무관중’ 대회로 이어진다.

 

일본 정부와 IOC는 변종 바이러스의 일본 유입을 막고자 해외 관중은 물론 확산 억제를 위해 일본 내 거주민의 경기 입장도 막았다.

 

도쿄 등 수도권 바깥의 일부 지역에서만 관중 입장을 허용했을 뿐 전 경기의 96%는 관중 없이 치러진다. ‘TV 올림픽’, ‘안방 올림픽’이 현실이 됐다.

 

개회식도 내외빈 1천명 미만만 초청해 열린다. 국빈급 개회식 참가자도 예상 밖으로 적다.

 

선수들은 시상대에서 자신의 손으로 메달을 목에 건다. 메달을 깨물 수도 없고, 메달리스트끼리 가운데에 모여 사진도 못 찍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때문이다.

 

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소수이긴 하나 거의 매일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다. 감염 클러스터가 될까 봐 걱정하는 이들은 IOC에 더욱더 철저한 검사와 방역을 주문하고 있다.

 

대회를 강행한 IOC와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이 인류가 코로나19를 이겨냈다는 증표로 삼길 희망한다.

 

관중도 없는 적막한 경기장에서 인생을 걸고 싸우는 선수들을 보고 인류는 뜨겁게 감동할까.

 

17일의 열전이 끝나는 8월 8일에는 바이러스를 이겨냈다는 승전가를 다 함께 부를 수 있을까. 궁금한 대목이 한둘이 아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이상을 따내 종합 순위 10위 내 진입을 목표로 뛴다. 양궁 혼성단체전, 남녀 태권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이 열리는 24일이 한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다.

 

도쿄올림픽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온 18일 오전 올림픽 축구. 럭비, 근대5종 경기 등이 열릴 일본 도쿄스타디움의 모습. &lt;연합&gt;도쿄올림픽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온 18일 오전 올림픽 축구. 럭비, 근대5종 경기 등이 열릴 일본 도쿄스타디움의 모습. <연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114 07.06
    07.06
    114
  • 거대한 '검은 강' 이룬 하메네이 마지막 길
    81 07.06
    07.06
    81
  •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美 사전포착해 경고
    109 07.03
    07.03
    109
  • 하객 1천명에 비용만 수백억…테일러 스위프트 '비밀 결혼' 임박
    86 07.02
    07.02
    86
  • 길에서 주웠는데…알고 보니 2억6천만원짜리 스페인 거장 그림
    96 07.02
    07.02
    96
  •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93 07.01
    07.01
    93
  •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
    68 07.01
    07.01
    68
  •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90 06.30
    06.30
    90
  • [베네수 강진] "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엄마와 신생아 생환
    71 06.30
    06.30
    71
  •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79 06.29
    06.29
    79
  • 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74 06.29
    06.29
    74
  • 이란 "美 공격, MOU 명백히 위반…약속 존중 안해" 맹비난
    128 06.28
    06.28
    128
  • 美·이란, 연이틀 무력공방…트럼프 "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61 06.28
    06.28
    61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91 06.27
    06.27
    91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93 06.27
    06.27
    9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2차전지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인재 채용
  • 2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3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4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5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6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7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8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9 세무사면허 시험대비반 (Live Online강의)(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10 부동산면허시험(실시간Online강의)(브로커/에이전트)(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196 명현재 접속자
  • 6,518 명오늘 방문자
  • 24,729 명어제 방문자
  • 239,831 명최대 방문자
  • 10,471,808 명전체 방문자
  • 31,433 개전체 게시물
  • 22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