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5L 마셔도 목 마르더니”… 10대 소녀, 세계 처음으로 뇌에서 ‘이 종양’ 발견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물 5L 마셔도 목 마르더니”… 10대 소녀, 세계 처음으로 뇌에서 ‘이 종양’ 발견

아틀란타조아 0 1147 2025.05.01 02:34

25619e0d8bf89516b71d81fbebe7d2b9_1746102682_9429.jpg 

“물 5L 마셔도 목 마르더니”… 10대 소녀, 세계 처음으로 뇌에서 ‘이 종양’ 발견


영국 10대 소녀가 하루 5L 이상의 물을 마셨는데 뇌종양 때문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앨리사 보우맨(17)은 2023년 6월부터 극심한 갈증에 시달렸다. 하루 종일 갈증을 보인 보우맨은 하루 2L 마시던 물을 5L까지 마셨다.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자, 보우맨은 가족과 함께 병원을 가 여러 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고, 보우맨은 피로와 식욕 부진까지 겪기 시작했다. 2023년 12월 보우맨은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침대에서 일어날 수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입원 후 진행된 MRI 검사에서는 악성 뇌종양이 발견됐다. 보우맨은 곧바로 항암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다행히 지난 11월 종양의 90%가 사라졌다.


의료진은 보우맨이 겪고 있는 뇌종양의 정확한 명칭을 파악할 수 없으며, 세계 최초로 발견된 형태라고 밝혔다. 의료진은 뇌종양이 신체 대사, 성장, 생식 등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에 영향을 줘 극심한 갈증을 느낀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전문가들은 보우맨에게 발병한 뇌종양의 명칭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보우맨이 겪고 있는 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뇌종양 발생 수는 1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다.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때가 많다. 보우맨이 진단받은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위에 침투한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다. 뇌종양은 병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등급으로 나눈다. 양성 뇌종양은 1·2등급에 해당하며, 악성 뇌종양은 3·4등급이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


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방사선 치료 부작용으로 이의정이 겪은 것처럼 정상 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뇌종양은 종류별로 예후가 다르다. 악성도가 낮으면 기대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알려졌지만,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12개월 정도다. 완치된 뇌종양 환자는 운동 장애만 없으면 곧바로 운동해도 된다. 합병증이 없다면 일주일 내 일상생활 재개가 가능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는 게 좋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임민영 기자©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30도 날씨에 차량 안 10시간 방치 세살배기…해소되지 않은 의문점
    1203 2025.05.05
    2025.05.05
    1203
  • 101회 걸쳐 8억 뜯어…'김준수 협박' BJ, 결국 끝까지 간다
    2696 2025.05.05
    2025.05.05
    2696
  • 우크라이나 "해상 드론으로 러 전투기 격추…세계 최초"
    1234 2025.05.05
    2025.05.05
    1234
  • "한달 넘게 기침나와" 감기라 넘겼던 24세 여성…결국 '암' 진단
    1199 2025.05.05
    2025.05.05
    1199
  • 새 교황 선출 위한 콘클라베 굴뚝 설치…'연기'로 결과 알린다
    2790 2025.05.04
    2025.05.04
    2790
  • 미스춘향 95년 사상 최초 외국인 입상자 탄생
    1066 2025.05.04
    2025.05.04
    1066
  • "뱃속 곰팡이가 간을 살린다?"…'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새 단서
    2709 2025.05.04
    2025.05.04
    2709
  • 신혼부부 50% “분에 넘치는 결혼식 비용 쓰고 후회”
    1128 2025.05.04
    2025.05.04
    1128
  • 뱀 빠졌던 급식 먹고 학생 100여명 병원행
    1043 2025.05.03
    2025.05.03
    1043
  • 6살 딸 실종신고한 엄마…알고보니 인신매매 넘겼다
    2807 2025.05.03
    2025.05.03
    2807
  • 부모 치매, 아이 ADHD 신호는 있다…가족 모임에서 포착 가능
    1948 2025.05.03
    2025.05.03
    1948
  • 전 하버드대 교수, 차세대 재료 과학자 등 미국 인재 잇단 중국행
    1033 2025.05.03
    2025.05.03
    1033
  • 멸종한 티라노 가죽으로 '핸드백' 만든다고?
    2716 2025.05.02
    2025.05.02
    2716
  • 유명 코미디언 “타투 제거에만 3억, 아직 70% 남아”
    1010 2025.05.02
    2025.05.02
    1010
  • 비행기만 타면 먹먹한 귀, ‘비염약’ 먹으면 해결된다?!
    2659 2025.05.02
    2025.05.02
    265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블루리본 사업개발 및 운영 관리자 채용
  • 2 2차전지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인재 채용
  • 3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6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7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8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9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10 세무사면허 시험대비반 (Live Online강의)(맞춤형코스)(한국어,영어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233 명현재 접속자
  • 366 명오늘 방문자
  • 23,294 명어제 방문자
  • 239,831 명최대 방문자
  • 10,646,053 명전체 방문자
  • 31,453 개전체 게시물
  • 22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