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률 꼴찌’ 앨라배마 ‘확진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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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 꼴찌’ 앨라배마 ‘확진자 급증’

AtlantaJoa 0 1751 2021.07.29 09:45

2월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 2천명 훌쩍
18~29세 접종률 11%, 12~18세 3% 그쳐
아이비 주지사 “미접종자 때문” 책임 돌려

미국 내 인도발 ‘델타 변이’로 인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백신 접종 속도가 더딘 앨라배마 주가 눈총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2세 이상 앨라배마 주민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회 모두 접종받은 주민은 39.6%에 불과했다. 미국 50개 주 중 접종률이 최하위로 유일하게 40% 이하다.

27일 지역언론 ‘알닷컴’(al.com)에 따르면 앨라배마주의 확진자는 급증하는 추세다. 앨라배마주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266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이후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7일을 기준으로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 사례는 1775건이었다.

특히 백신을 거부하는 젊은 계층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30~49세 주민들의 백신 접종률은 24%였다. 주 평균인 34%와 비교해 10%포인트나 낮은 수치다.
연령대가 내려가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18~29세 접종률은 11%, 12~18세 백신 접종률은 3%에 불과했다.

주보건국캐런랜더스 담당관은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앨라배마 청년 계층에서 코로나 대응에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잘못된 정보들이 확산하면서 백신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5월 코로나19로 아들을 잃은 앨라배마 여성 크리스티 카펜터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의 아들은 감염 일주일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하루 뒤 폐렴 증세를 보였다. 결국 상태가 악화하다 5월 2일 사망선고를 받았다.

카펜터는 WP와의 인터뷰에서 “가족 모두가 백신 접종이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빠르게 개발한 백신이 불안했다”면서 접종을 망설인 이유를 설명했다.

반백신 정서가 강했던 공화당 주도의 앨라배마 주정부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태도를 바꿨다. 그간 앨라배마는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케이 아이비 주지사는 지난 22일 주내 확진자가 급증과 관련, “최근 코로나19 확산은 미접종자들 때문이며, 병원 입원환자의 거의 100%가 그들”이라며 “미접종자들이 우리를 실망하게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내 최고 전염병 권위자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아이비 주지사의 입장 변화를 반기고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23일 “가장 보수적인 주의 주지사들이 태도를 바꾸고 있다”며 “그녀(아이비 주지사)를 칭찬한다. 이것은 친민주당이나 친공화당 주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파우치 박사도 24일 CNN에 출연해 “(아이비) 주지사의 절망을 이해한다”며 “(보수적) 지역에서 더 많은 지도자가 나서 미접종자들이 백신을 접종받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아이비 주지사의 뒤늦은 입장 변화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지역언론 ‘앨라배마 폴리티칼 리포터’의 조시 문 기자는 25일 “공화당 주지사들에게 충고한다. 정말로 이번 사태를 걱정한다면 백신 여권과 마스크 착용 명령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글을 트위터를 올렸다.

한편, 헌츠빌 시 교육청은 다가오는 가을학기에 2세 이상 모든 학생과 교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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