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명 생명 위협할 수준”…사상 최대 오피오이드 압수
Atlanta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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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14:59
리버사이드서 57파운드 적발
약물중독으로 5000만 명까지 숨지게 할 수 있는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유통하려던 남 가주 남녀 2명이 기소됐다.
리버사이드 검찰은 지난 23일 마약성 진통제인 합성 오피오이드(Opioid) 등 57파운드를 소지하고 판매하려던 지저스 모랄레스(30)와 크리스틴 폰세(27)를 불법약물 소지 등 4가지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리버사이드 검찰은 이번에 압수한 합성 오피오이드는 관할지역 불법약물 단속 중 역대 최대 규모라며 경각심을 강조했다.
실제 이들 남녀는 마약성 진통제인 합성 오피오이드 46.2파운드, 코케인 8.8파운드, 헤로인 2.2파운드 등을 보관해 단속 요원을 놀라게 했다. 리버사이드 검찰은 지난 8월 17일 남녀가 사는 주택을 압수수색해 불법 약물을 확보했다.
리버사이드 검찰에 따르면 이들 남녀가 유통하려던 합성 오피오이드는 코끼리 등 몸집이 큰 동물 마취에 주로 사용하는 약물이다. 검찰은 몰핀보다는 1만 배, 펜타닐보다는 100배나 강한 위험한 약물이라고 전했다. 연방 마약단속국(DEA)은 펜타닐 2밀리그램(mg) 복용만으로 사람이 죽을 수 있다며 합성 오피오이드 위험성을 설명했다. 검찰은 압수한 합성 오피오이드가 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DEA는 지난 2016년 오피오이드 오남용을 경고한 바 있다. 보건당국은 전국에서 오피오이드와 펜타닐 오남용으로 숨지는 환자가 급증하자 대책 마련에 한창이다.
27일 DEA는 올해 들어 거짓 처방전 등을 남용해 시중에 유통된 펜타닐 950만 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DEA는 함유성분이 불명확한 펜타닐이 전국 거리에서 유통되고 있다며, 생명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불법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버사이드 검찰은 지난 23일 마약성 진통제인 합성 오피오이드(Opioid) 등 57파운드를 소지하고 판매하려던 지저스 모랄레스(30)와 크리스틴 폰세(27)를 불법약물 소지 등 4가지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리버사이드 검찰은 이번에 압수한 합성 오피오이드는 관할지역 불법약물 단속 중 역대 최대 규모라며 경각심을 강조했다.
실제 이들 남녀는 마약성 진통제인 합성 오피오이드 46.2파운드, 코케인 8.8파운드, 헤로인 2.2파운드 등을 보관해 단속 요원을 놀라게 했다. 리버사이드 검찰은 지난 8월 17일 남녀가 사는 주택을 압수수색해 불법 약물을 확보했다.
리버사이드 검찰에 따르면 이들 남녀가 유통하려던 합성 오피오이드는 코끼리 등 몸집이 큰 동물 마취에 주로 사용하는 약물이다. 검찰은 몰핀보다는 1만 배, 펜타닐보다는 100배나 강한 위험한 약물이라고 전했다. 연방 마약단속국(DEA)은 펜타닐 2밀리그램(mg) 복용만으로 사람이 죽을 수 있다며 합성 오피오이드 위험성을 설명했다. 검찰은 압수한 합성 오피오이드가 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DEA는 지난 2016년 오피오이드 오남용을 경고한 바 있다. 보건당국은 전국에서 오피오이드와 펜타닐 오남용으로 숨지는 환자가 급증하자 대책 마련에 한창이다.
27일 DEA는 올해 들어 거짓 처방전 등을 남용해 시중에 유통된 펜타닐 950만 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DEA는 함유성분이 불명확한 펜타닐이 전국 거리에서 유통되고 있다며, 생명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불법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