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도 한인들 기지개 켰다
AtlantaJoa
0
2522
2021.08.11 09:24
지난 10일 둘루스에서 코로나 창궐후 첫 모임 가져
서울-인천-경기도 출신 애틀랜타 한인들의 모임인 경서인 향우회(회장 최현경)가 지난 10일 둘루스에서 코로나19 창궐후 첫 회동을 가졌다.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회포를 풀었으며 차기 행사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경 5대 회장은 본보에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계속해서 갇혀 있었는데 오늘 회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고향의 정을 만끽했다”면서 “우리는 협회 단체라기 보다는 향우회이기 때문에 친목 위주로 회원들이 모두 함께 이끌어 나가고 있다. 서울-인천-경기도 태생 혹은 연고가 있는 한인분들모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추석, 설날 등 한민족 고유의 명절 행사에 대해 논의했으며 매달 1회 정기적 모임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다.
한편 경서인 향우회는 신영교 고문, 박영규 이사장과 함께 에드워드 채 초대 회장 및 최영복 초대 사무총장이 주축이 돼 지난 2008년 창립됐다. 올해로 13년째 접어드는 경서인 연합회는 경기-서울-인천이 고향인 회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루고 있으며 지역 사회 봉사 활동 및 친목단체로 기강을 다져왔다. 코로나 팬데믹 전에는 회원 수백명이 회동한 행사를 선보이면서 친목을 과시한 바 있다.
코로나19 창궐후 첫 모임을 가진 경서인 향우회 회원들. <사진=경서인 향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