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하키 팀과 귀넷팀의 만남…안양 한라, 쇼 케이스 출전
AtlantaJoa
0
2146
2021.10.02 10:52
한국의 프로 아이스 하키팀인 안양 한라 팀이 오는 15~16일 오후 7시 30분 둘루스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그린빌 스왐프 래빗츠,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 팀과 각각 친선 경기를 갖는다. [사진= 글래디에이터스] |
한국 프로하키 팀이 ‘애틀랜타 하키 쇼 케이스 2021’에 참여해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선보인다.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지로 둔 프로 아이스 하키팀 안양 한라 팀은 오는 15~16일 둘루스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팀 그린빌 스왐프 래빗츠,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와 각각 맞붙는다.
지난 1994년 창단한 안양 한라 팀은 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아이스 하키 팀으로 2003년부터 아시아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리그 챔피언십 우승을 6차례 차지했다. 또 2019-2020 시즌에는 아시아 리그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팀 선수 중 12명이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개스 사우스 아레나를 연고지로 하는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 팀은 내셔널 하키 리그(NHL)의 마이너 리그 미드 레벨인 이스트 코스트 하키 리그(ECHL)의 동부 컨퍼런스 사우스 디비전 소속 팀이다. 11월 7일 시작하는 ECHL 정규 시즌 첫 경기에 앞서 한국의 프로팀과 친선 경기를 마련했다.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 팀의 제리 제임스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는 글래디에이터스 가족에게 중요한 일부인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더 친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게 되어 흥분된다”면서 “우리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제 팀과 경기를 치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