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캐나다에서 영원히 자손이 이방인으로 살면 좋을까

0
atlantajoa
H
  • 자유게시판 > 애틀란타지역에 북클럽 있나요?
  • 자유게시판 > 시민권자인데 한국갈때 K ETA비자 신청해야되나요?
  • 자유게시판 > 아틀란타에서 인천가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와 델타 원을 이용해보신 분 계신…
  • 자유게시판 > 가라지에 설치하는 연수기 사용하시는 분들 질문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 두바이 초코렛 세일 하네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주택 구매 시 이자율이 어떻게 되나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송금 App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컬럼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한인, 캐나다에서 영원히 자손이 이방인으로 살면 좋을까

AtlantaJoa 0 2245 2021.09.17 09:51

e26df0143bbbe9e4571bd70b1d869f80_1631908175_2427.jpg

추석을 앞두고 BC주의 존 호건 주수상이 추석을 명절로 하는 한국, 중국, 베트남계 언론사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지만 중국계 중심으로 회견이 진행되고 나머지 민족 언론들은 소외됐다. 이 자리에 동석한 카트리나 첸 주의원은 한인 최초의 BC주의원이었던 신재경 전 의원으로부터 선거구를 물려 받아 당선이 됐고, 현재 BC주 아동가족개발부 장관이다. (줌 미팅 캡쳐)


20일 총선 한인들 무관심속 한인 위상 추락 기로

단 한 명도 연방총선 안정권 한인 후보자도 없어 

이민자의 나라인 캐나다에서 인도나 중국을 비롯해 필리핀 등 많은 외형적 소수민족(visual minority)들이 정치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지만 한인들은 그 나마 있는 위상마저도 까먹고 있다.

오는 20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16일 338canada.com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출마한 한인 후보 4명 중 단 한 명도 당선이 확실한 후보는 없다.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으로 선출됐던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의 넬리 신 후보마저 15일 기준으로 NDP의 보니타 잘리로 후보와 같은 32%±7%가 됐다. 선거 막바지에 결국 역전을 허용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몰렸다.

랭리-엘더그로브 선거구의 마이클 장(Michael Chang, 장민우) 후보는 21.6%±5.9%로 선전을 하고 있지만 보수당 후보의 압도적인 우세와 자유당 후보가 미약하게나마 추적하는 상황에서 당선권에 들어가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온타리오주 뉴마켓-오로라 선거구의 보수당 소속 해롤드 김 후보는 12일 역전을 당한 이후 격차가 벌어지다 15일 38%±8%로 자유당 후보의 39%±8%에 1% 포인트 차이로 다시 따라 붙어 당선의 불씨를 다시 피우고 있다.

윌로우 데일 선거구의 보수당 소속 다니엘 리 후보는 37.1%±7.9%로 자유당 후보의 43.5%±8.3%로 점차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결국 신 후보만이 공동 1위를 지키고 있지만, 밴쿠버 중앙일보의 넬리 신 후보 관련 기사의 조회 수는 코로나19나 관련 기사, 또는 총격사건과 같은 사건사고 기사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민자의 나라이자 다문화 국가를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자신을 물론 자녀들이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한인의 역량을 키워야 하지만, 개인의 실익과 관련이 없으면 무관심해 보이고 있다.

미국 역사에서 한인이 일부로 각인된 것이 바로 1992년에 일어났던 LA 폭동 사태 때이다. 미국 인종차별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됐다. 미국 한인들이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정치와 미국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현재 캐나다, 특히 버나비와 트라이시에서는 영어를 제외하고 한국어 사용자가 5번 째(2개 중국어를 하나로 보면 4번째)로 많은 소수민족 언어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한인사회가 제대로 주류 사회에 인정을 받기 위한 노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16일 오전에 있었던 존 호건 BC주 수상의 추석(한가위) 맞이 소수민족 뉴스 컨퍼런스에서도 중국식 월병을 먹으며, 많은 참석자들이 중국어로 떠드는 등 한인이나 베트남 등의 다른 소수 민족 언론이 참여했는데도 중국에만 포커스가 되어 진행됐다.

이에 본 기자가 질문을 하려 했지만 결국 한 시간 넘게 중국계 언론에게만 질문 기회가 넘어갔고, 결국 본 기자는 기사 마감을 위해 회의를 나와야 했다. 이후 뉴스컨퍼런스에 참여했던 버나비-로히드 선거구의 카트리아 첸 아동가족개발부 장관이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

이 통화를 통해 10여 년 전에 음력설이 중국설이라고 정부와 주류 언론이 불렀던 때가 있었다며, 한국 고유의 한가위 문화가 있는데 중국계 위주로 뉴스컨퍼런스 진행은 중국 이외 민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 이번 뉴스컨퍼런스에 주로 코로나19 관련한 질문이 중국계 언론에서 쏟아졌는데, 매일 코로나19 보도자료에 중국어 2개(만다린, 광동어), 펀잡어가 번역되서 뿌려지는데, 한국어를 비롯해 다른 소수민족 소수언어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첸 의원의 자리는 바로 한인 최초의 BC주의원이었던 신재경 전 주의원이 당선되었던 선거구이다. 이때도 한인사회가 신 전 주의원의 의정활동에 도움보다는 제대로 대접을 안 해 준다는 꼰대 문화로 결국 신 의원이 재선을 포기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한인사회, 그리고 자신들의 자녀가 캐나다에서 당당하게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한인사회 존 박 시의원에 4만5천달러 후원
    1850 2021.09.19
    2021.09.19
    1850
  • 국회의원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1853 2021.09.19
    2021.09.19
    1853
  • 문대통령, 오늘 미국 출국…BTS와 함께 유엔무대에
    1857 2021.09.18
    2021.09.18
    1857
  • “은퇴 후 소득 포트폴리오 미리 짜세요”한인회 패밀리센터 소셜 시큐리티 세미나
    1683 2021.09.18
    2021.09.18
    1683
  • “멋진 음악으로 풍성한 추석을”
    1726 2021.09.18
    2021.09.18
    1726
  • 종업원 한 명 잘못에 10년 명성 ‘먹칠’
    1721 2021.09.18
    2021.09.18
    1721
  • 룸메이트 폭행혐의 등 20대 한인여성 체포
    1671 2021.09.18
    2021.09.18
    1671
  • 한인부자 하루 사이 코로나로 사망
    1746 2021.09.18
    2021.09.18
    1746
  • 서울메디칼그룹, 연례 킥오프 및 메디케어 설명회
    1777 2021.09.18
    2021.09.18
    1777
  • 산업통상위 국회의원들 애틀랜타 방문
    1682 2021.09.18
    2021.09.18
    1682
  • 한인상의 차기회장에 썬 박 벌레박사 대표
    1597 2021.09.18
    2021.09.18
    1597
  • '위드 코로나' 시작될까…기지개 켜는 여행사들
    1743 2021.09.17
    2021.09.17
    1743
  • 文, 접종 3600만 돌파 "속도에서 타의 추종 불허하는 韓저력"
    1757 2021.09.17
    2021.09.17
    1757
  • 한인, 캐나다에서 영원히 자손이 이방인으로 살면 좋을까
    2246 2021.09.17
    2021.09.17
    2246
  • 시온마켓, 순천 특산품 특별전 연다
    1920 2021.09.16
    2021.09.16
    192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Search

아틀란타조아 최신글
  • 1 애틀란타지역에 북클럽 있나요? [1]
  • 2 시민권자인데 한국갈때 K ETA비자 신청해야되나요? [1]
  • 3 아틀란타에서 인천가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와 델타 원을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1]
  • 4 '25 조지아텍 포트폴리오 합격 | AI·STEM * Music Technology 레슨
  • 5 가라지에 설치하는 연수기 사용하시는 분들 질문 있습니다. [1]
  • 6 코스트코 두바이 초코렛 세일 하네요.
  • 7 [채용] 자동차/반도체/베터리/가전/BIO/물류업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 8 요즘 주택 구매 시 이자율이 어떻게 되나요? [1]
  • 9 한국 송금 App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1]
  • 10 영주권 바이오메트릭스 6개월 동안 연락이 없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아틀란타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컬럼
업소록
STATS
  • 777 명현재 접속자
  • 10,699 명오늘 방문자
  • 65,463 명어제 방문자
  • 74,602 명최대 방문자
  • 3,037,026 명전체 방문자
  • 30,795 개전체 게시물
  • 19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