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지사, 한국 근로자 비자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방한중 한국 근로자 비자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비판
텍사스, 기술 허브 입지위해 한국의 기술 인력의 지원 필요
텍사스 애봇주지사가 아시아 순방 중 한국을 방문했지만, 한국 근로자 비자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은 큰 실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순방은 허리케인 베릴이 휴스턴을 강타한 시기와 겹쳐 비판을 받았지만, 대만, 한국, 일본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시도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들 국가는 텍사스의 주요 무역 파트너이며, 반도체 생산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한국은 미국 내 국제 학생 출신 국가 중 상위 3위 안에 들며, 텍사스는 뉴욕과 캘리포니아에 이어 외국인 학생 수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텍사스가 기술 인력과 고숙련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텍사스는 최소 15개의 반도체 공장과 부품 제조 시설을 자랑하며, 이러한 산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주 초, 한국 외교부 장관 조태열은 애봇 주지사에게 한국 고숙련 노동자를 위한 15,000개의 게스트 워커 비자를 만들기 위한 초당적 법안을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주지사는 텍사스 입법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검토하겠다"고만 답변했다. Partner with Korea Act는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한 한국인을 위한 비자를 통해 미국의 기술 인력을 확장하고 대학에서 전문 분야를 가르칠 인재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텍사스는 기술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의 기술 인력이 이를 지원할 수 있다. 우리는 안전한 국경과 숙련된 노동력을 확장하는 질서 있는 이민 시스템이 모두 필요하다.
한국이 텍사스로 기술 인력을 보내고자 한다면, 텍사스는 이를 환영하고 지원해야 한다. 애봇 주지사는 한국 근로자 비자를 적극 고려함으로써 텍사스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출처 ⓒ TX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