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민자들을 환영합니다” 귀넷, 10~19일 ‘환영 주간’ 기념 선포
귀넷몰 오픈하우스에서 ‘미나리’ 상영
귀넷 카운티가 오는 10~19일 ‘웰커밍 위크(Welcoming Week)’를 앞두고 인종과 출신, 성별 등에 상관없이 모든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카운티라고 선포했다.
이민자와 비이민자 공동체가 통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카운티와 주정부 그리고 비영리단체가 매년 9월 한 주간을 환영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이 기간에 귀넷 카운티가 공식 행사를 개최하는 건 올해가 처음이다.
니콜 러브 핸드릭스 귀넷 카운티 의장은 지난 7일 오후 귀넷법원행정센터에서 열린 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전국에서) 100여 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고, 가장 다양한 카운티가 조지아에 있다”라며 “우리는 포용적이고, (이웃을) 환영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이웃, 친구, 동료들과 단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0년도 우리는 더 다양하게 성장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주민이 우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이번 주, 웰커밍 위크를 맞아 많은 주민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귀넷 카운티는 웰커밍 주간을 기념해 먼저 오는 10일 오후 6~8시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커뮤니티 오픈하우스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서 최근 카운티 정부가 매입한 ‘귀넷 플레이스 몰’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핸드릭슨 의장을 비롯해 커미셔너들, 경제와 지역사회, 소통 담당 카운티 직원들이 참석한다.
박사라 지역사회 협력 담당관은 “귀넷 플레이스 몰은 귀넷 카운티 자체에도 중요한 지역이지만, 한인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한인들의 주거지, 교통, 안전 문제가 연결되어 있어 지역 개발로 한인들의 삶의 질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한인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내가 사는 지역의 개발 소식을 알아보고 실무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광둥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푸드 트럭과 함께 영화 ‘미나리’ 야외 상영회도 진행한다. 이 영화는 미국으로 건너 온 이민자로서 여러 세대가 함께 땅을 일궈 뿌리 내리며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미국 사회에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인들은 개인 의자를 지참할 수 있다. 웹사이트(GCGA.us/GPMOpenHouse)에서 사전 등록 후 참가하면 된다.
이 밖에도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에는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 릴번 지점에서 무료 시민권 클리닉이, 19일 오후 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벽화학자 예히미 캠브론 작가와 이민자의 토크쇼가 열린다.
▶사전 등록 웹사이트= 귀넷 오픈 하우스 https://GCGA.us/GPMOpenHouse, 무료 시민권 클리닉 https://gwinnettpl.libnet.info/event/5489117
이민자와 비이민자 공동체가 통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카운티와 주정부 그리고 비영리단체가 매년 9월 한 주간을 환영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이 기간에 귀넷 카운티가 공식 행사를 개최하는 건 올해가 처음이다.
니콜 러브 핸드릭스 귀넷 카운티 의장은 지난 7일 오후 귀넷법원행정센터에서 열린 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전국에서) 100여 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고, 가장 다양한 카운티가 조지아에 있다”라며 “우리는 포용적이고, (이웃을) 환영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이웃, 친구, 동료들과 단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0년도 우리는 더 다양하게 성장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주민이 우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이번 주, 웰커밍 위크를 맞아 많은 주민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귀넷 카운티는 웰커밍 주간을 기념해 먼저 오는 10일 오후 6~8시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커뮤니티 오픈하우스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서 최근 카운티 정부가 매입한 ‘귀넷 플레이스 몰’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핸드릭슨 의장을 비롯해 커미셔너들, 경제와 지역사회, 소통 담당 카운티 직원들이 참석한다.
박사라 지역사회 협력 담당관은 “귀넷 플레이스 몰은 귀넷 카운티 자체에도 중요한 지역이지만, 한인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한인들의 주거지, 교통, 안전 문제가 연결되어 있어 지역 개발로 한인들의 삶의 질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한인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내가 사는 지역의 개발 소식을 알아보고 실무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광둥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푸드 트럭과 함께 영화 ‘미나리’ 야외 상영회도 진행한다. 이 영화는 미국으로 건너 온 이민자로서 여러 세대가 함께 땅을 일궈 뿌리 내리며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미국 사회에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인들은 개인 의자를 지참할 수 있다. 웹사이트(GCGA.us/GPMOpenHouse)에서 사전 등록 후 참가하면 된다.
이 밖에도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에는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 릴번 지점에서 무료 시민권 클리닉이, 19일 오후 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벽화학자 예히미 캠브론 작가와 이민자의 토크쇼가 열린다.
▶사전 등록 웹사이트= 귀넷 오픈 하우스 https://GCGA.us/GPMOpenHouse, 무료 시민권 클리닉 https://gwinnettpl.libnet.info/event/5489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