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 부촌의 우편번호는?
코비드 감염률도 잡히지 않고, 집값도 모든 미국 지역에서 잡히지 않아 보이는데, 과연 현재 미국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어디인지 우편번호를 통해 알아보았다.
Business Journals은 Zillow Group 의 데이터를 사용, 30,000개 이상의 우편번호를 분석하여 주택 가치의 중간값이 가장 비싼 우편번호 25개를 찾아 보았다. 순위는 2021년 7월 31일을 기준하여, 주택 가치의 중간값을 자세히 살펴봤지만, 지난 6개월, 1년, 5년 동안 해당 우편번호의 주택 가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살펴보았다.
역시 뉴욕이 대도시 지역 중 가장 많은 수의 우편 번호를 랭킹에 포함시켰고 , 캘리포니아 또한 여러 우편번호들이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미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을 자랑하는 몇 몇 뉴욕 우편번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두 자릿수 집값 손실을 보았다. 예를 들어 웨스트 빌리지와 그리니치 빌리지를 포함하는 우편 번호는 2016년 이후 두 자릿수 감소를 보였다.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우편 번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뉴욕 외 지역에서는, 지난 5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메트로지역과 베이지역을 포함한 여러 우편번호들이 주택 가치에서 큰 상승을 보였다. 달리 보면, 적당한 가격이었던 지역의 주택 시장이 2016년 이후 가장 큰 집값 상승을 보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3곳(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있는 43222 및 43205, 애틀랜타에 있는 30314)은 2016년 이후 집값이 300%나 급증했다.
지난 해를 살펴보면,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지역이 주택 가치가 가장 빠르게 성장한 지역이었으며, 특히 우편 번호 43222는 1년 동안 65%나 그 가치가 증가했다. 비록 1년간 주택 가치가 66% 증가한 펜실베니아주 동부의 Tresckow(18254)에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콜럼버스 지역의 상승세는 두드러졌다.
그리고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두 개의 우편번호(64130 및 64128)역시 2020년 여름 이후 각각 62% 및 60% 증가했으며,일리노이주 하비(60426)와 몬타나주의 폴브리지 (59928)도 2020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주택 가치가 60% 넘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순위는 다음과 같다.
25위-94305(STANFORD.CA)
24위-90020(LOS ANGELES. CA)
23위-93108(MONTECITO. CA)
22위-92657(NEWPORT BEACH. CA)
21위-94304(PALO ALTO. CA)
20위-94123(SAN FRANCISCO. CA)
19위-10013(NEW YORK. NY)
18위-90265(MALIBU.CA)
17위-94022(LOS ALTOS. CA)
16위-10028(NEW YORK. NY)
15위-94301(PALO ALTO. CA)
14위-02108(BOSTON. MA)
13위-90402(SANTA MONICA. CA)
12위-83025(TETON VILLAGE. WY)
11위-10024(NEW YORK. NY)
10위-10128(NEW YORK. NY)
9위-11962(SAGAPONACK. NY)
8위-33480(PALM BEACH. FL)
7위-81611(ASPEN. CO)
6위-10014(NEW YORK. NY)
5위-90210(BEVERLY HILLS. CA)
4위-94027(ATHERTON. CA)
3위-10075(NEW YORK. NY)
2위-10021(NEW YORK. NY)
1위-10065(NEW YORK. 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