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구좌 만드는 법
Atlanta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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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18:54
은행구좌 만드는 법
미국에 도착하면 우선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은행구좌 개설이다. 은행은 사무실이나 학교, 집 가까이에 있는 은행을 선택하되 큰 은행을 선택하면 여행 시 현금인출이 편리하므로 가급적 큰 은행에서 구좌를 열도록 한다. 주로, 익히 들어서 알 테지만 Chase Bank, Citibank, Bank of America등이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큰 은행들 중의 하나이다. 은행의 개점시간이 아침 8시-9시, 폐점시간은 오후 3-6시로 은행마다 다르다는 것도 염두해 두자.1. Acoount 개설 하기
은행구좌를 개설하려면 여권과 ID카드(신분증명서) 집주소, 전화번호등을 가지고 가서 은행의 접수계에 가면 된다. 인터내셔널 학생이 구좌를 틀 때는 i-20 Form을 지참 해 가야 다시 방문하게 되는 번거러움을 피할 수 있다. 구좌를 열기 전에 미리 학교 인터내셔널 스튜던트 오피스에 가면 지정 은행이 있어서 적은 예치금으로도 구좌를 개설할 수 있으므로 미리 학교 담당 오피스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은행 담당자 분께서 유학생에 맞는 구좌를 개설해 주실 겁니다.2. 보통예금(SAVING ACCOUNTS)
한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은행구좌와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이자가 무척 낮다(약 3% 이내) 또한 세이빙 구좌를 갖기 위해선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있어야 한다.3. 당좌예금(CHECKING ACCOUNTS)
개인 수표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구좌로서 도난시에도 안전하고 각종 공과금 납부에도 필요하므로 꼭 필요한 구좌이다. 단 지불예금이기 때 문에 이자가 없다. 개인수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을 예치시켜야 하며 (은행마다 다름) 월단위 계좌 내의 밸런스가 일정금액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이 밸런스 이하로 내려갈 경우는 지불정지가 되거나 수수료를 내야한다. 또한 신용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꼭 은행에 돈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은행에 따라 서비스의 옵션에 따라 수표 서비스에 대한 댓가로 무료 또는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예:수표 10장 사용시 3불) 구좌를 개설한 후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수표책 선택하여 만들 수 있다. 이때 수표에 인쇄할 사항은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선택하여 넣는다. 같은 지역 내에서 이사를 자주 가야 하는 경우라면 이름만 인쇄하도록 하자. 한국처럼 통장이 없다. 대신 입출금 내역을 기록한 뱅크스테이트먼트를 보내준다.4. 개인 수표(personal check)의 용도
집세, 전화료 등 각종 공과금의 지불 및 쇼핑 때의 지불 등에 사용한다. 물건을 구입한 장소에서 연월일, 수취인의 이름, 지불 액을 적은 뒤에 싸인을 하여 건네 준다. 이때, 신분증명서로 운전면허증이나 크레딧 카드의 제시를 요구할때도 있다. 전화료나 전기세와 같이 매월 지불하는 것은 수표를 이용 우편으로 발송할 수도 있다. 수표 번호를 알고 있으면 분실 시나 다른 상황에 해당은행에 지불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 개인수표의 이점으로는 다음과 같다. 현금을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은행에서 매달 반송되어 오는 수표를 영수증으로 대신할 수 있다. 따라서 바로 버리지 말고 몇 개월은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가계부 역할을 대신한다. 언제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얼마를 지불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수표를 끊을 때에는 일련번호, 월일, 지불처, 수지, 잔고액 등을 개인 체크북 안에 첨부되어 있는 기입란에 기입해 둔다. 분실시에는 이 기록을 참조하며 은행에 발급 취소 신청이나 지불 정지 신청을 을 할수 있다. 개인수표의 결점은 사용범위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거주지나 인접 도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같은 주 안에서도 멀리 떨어진 곳이나 타주에서는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타주로의 송금은 가능하다.






